ESG5 [Climate Insight] "우리 회사는 어디서 탄소를 배출할까?" 배출원 목록 (Inventory) 정의 및 분류 [Climate Insight] "우리 회사는 어디서 탄소를 배출할까?" 배출원 목록 (Inventory) 정의 및 분류지난 시간에는 우리 회사의 탄소 배출원이 어디에서 오는지 'Scope 1, 2, 3'으로 구분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이제 이 분류법을 활용하여 실제로 우리 회사의 '배출원 목록(Emission Inventory)'을 정확하게 정의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다루겠습니다. 이는 효과적인 탄소 감축 전략을 세우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작업입니다.1. 배출원 목록 (Inventory) 정의의 중요성배출원 목록은 우리 기업의 경계(Boundary)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온실가스 배출원을 빠짐없이 식별하고 문서화하는 과정입니다. 이 목록이 정확해야만 누락 없이 탄소 배출량을 측정할 수 있고, .. 2025. 12. 2. [Climate Insight] 엑셀로 만드는 나만의 탄소 배출량 계산기 (초간단 버전) [Climate Insight] 엑셀로 만드는 나만의 탄소 배출량 계산기 (초간단 버전)지난 시간에 탄소 배출량 계산의 마법 공식, '배출계수(Emission Factor)'에 대해 배웠습니다.배출량 = 활동 데이터 × 배출계수이제 이 공식을 엑셀(Excel)에 적용하여, 데이터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탄소 배출량이 계산되는 '나만의 계산기'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엑셀 초보자도 1분이면 따라 할 수 있습니다.1. 준비물: 엑셀과 데이터먼저 빈 엑셀 시트를 열고, 아래와 같이 4개의 열(Column)을 만듭니다.A열B열C열D열배출원(Source)활동 데이터(양)배출계수(EF)탄소 배출량(kgCO2eq)(예: 전기 사용량) 2. 계산기 만들기 (3단계)Step 1. 데이터 입력A열(배출원): '전기 사용량',.. 2025. 11. 27. [Climate Insight] 탄소 배출량 계산의 '매직 넘버', 배출계수(EF)를 아십니까? [Climate Insight] 탄소 배출량 계산의 '매직 넘버', 배출계수(EF)를 아십니까?지난 시간에 우리는 Scope 1, 2, 3을 통해 '어디서 배출되는가'를 구분했습니다.이제 가장 중요한 질문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얼마나(How much) 배출되는가?"많은 분이 탄소 배출량을 측정하려면 굴뚝에 거대한 측정 장비를 달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 실무에서는 '엑셀과 계산기'만 있으면 됩니다.그 마법의 공식, '배출계수(Emission Factor)'에 대해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1. 탄소 배출량 계산의 기본 공식복잡해 보이는 탄소 회계도 결국 이 하나의 공식으로 귀결됩니다.배출량($kgCO_{2}eq$) = 활동 데이터($Activity .. 2025. 11. 26. [Climate Insight] 엑셀 켜기 전 필수 상식! Scope 1, 2, 3 구분 완벽 정리 ## [Climate Insight] 엑셀 켜기 전 필수 상식! Scope 1, 2, 3 구분 완벽 정리 탄소배출량을 계산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데이터의 주소'**를 정하는 것입니다. 상사가 "우리 회사 배출량 가져와"라고 했을 때, 공장 굴뚝 연기(Scope 1)와 사무실 전기세(Scope 2)를 섞어서 보고하면 데이터는 엉망이 됩니다.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온실가스 배출 범위, 3분 만에 '직장인 언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 ### 1. 왜 구분해야 하는가? (The Why) 온실가스는 **'누가 통제권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관리 책임이 다릅니다. 국제 표준(GHG Protocol)은 이를 세 가지 범위(Scope)로 나눕니다. 이 개념이 잡혀있지 않으면, 아무리 .. 2025. 11. 21. [Climate Insight] 넷제로(Net Zero)와 탄소중립, 아직도 헷갈리시나요? [ Climate Insight ] 넷제로(Net Zero)와 탄소중립, 아직도 헷갈리시나요? (3분 요약)회의 시간이나 뉴스에서 '탄소중립'과 '넷제로'라는 단어가 쏟아집니다."그게 그거 아니야?"라고 생각하고 넘기셨다면, 오늘 딱 3분만 투자해서 이 개념을 확실히 정리해보세요.이 두 가지를 구분하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은 회사에서 '기후 문해력(Climate Literacy)'을 갖춘 10%의 인재가 될 수 있습니다.1. 탄소중립 (Carbon Neutrality) :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가장 많이 쓰는 용어인 '탄소중립'은 쉽게 말해 '퉁' 치는 개념입니다.핵심: 배출한 이산화탄소(CO2)만큼, 다시 흡수하거나 제거해서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공식: 배출량(+) - 흡수량(-) = 0.. 2025. 1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